-코오롱 ‘코니그린’의 천연잔디와의 차이는 자라지 않는다는 것 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코오롱글로텍㈜의 구지홍이라고 합니다.
우선 본 사이트에 광고를 낼 수 있게 돼서 영광이며, 운영자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는 코오롱 ‘코니그린’ 사업팀에서 해외수출관련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스포츠과학의 선두주자 코오롱 ‘코니그린’은 21세기 무한경쟁 시대를 맞아 한국산업의 일류화를 목표로 매진해 왔습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국내 최초 인조잔디 독자 개발 및 보급에 성공하여 국내 유일의 대기업 제조 MAKER / 연구, 설계, 생산, 판매, 시공, A/S 일원화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국내 M/S 65% 이상의 높은 점유율 및 세계 각국 수출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FIFA 인증구장 최다 보유, 대한축구협회 공식 인조잔디 공급업체, 최대규모 유지관리 시스템 도입, 독자적 연구개발 시스템 도입 등으로 국내는 물로 세계적으로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저희 코오롱 ‘코니그린’의 특징을 3단어로 압축하여 말씀 드린다면,
먼저 [안전성]입니다. 표면마찰, 쿠션성 등 FIFA 품질 검증을 완료하였고, ’04~’06 대한축구협회 공식 공급 제품으로 신뢰도를 검증 받았습니다. 또 FIFA 구장인증 14개소로 국내 최다 인증뿐 아니라 2009년 개최한 한국섬유산업협회에서 세계일류상품으로 코오롱 ‘코니그린’이 선정되는 등 세계 5위 안에 손꼽히는 기술력 / 품질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내구성]입니다. 외주 OEM생산이 아닌 경북 구미공장 자체 직 생산제품이며 300여 개 이상의 스포츠구장(축구장, 야구장 등) 포설로 내구성 검증(국내 최다 포설)받았습니다. 또한 코오롱 그룹 명의 5년 이상의 품질 보증을 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시공능력]입니다. 30년 전통 전문기업의 세심한 시공, 국내 최고의 기술진 보유(국내 최대 규모), 국내 300여 개 이상의 스포츠구장 포설로 시공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주요연혁
1979. 05. 제품 기초연구 완료
1982. 07. 인조잔디 개발 완료
1982. 08. 일반 공공 사업장용 및 가정용 시판
1983. 01. 제1회 기술진흥확대 회의時 기술 성공 사례로 대통령께 보고
1983. 01. 투수식 스포츠용 인조잔디 개발완료
1987. 05. 인조잔디 제조관련 특허 및 실용신안 7건
1987. 12. 세계하키연맹(FIH) 인조잔디 공인 획득
1997. 10 독일 WUNDLICH社 인조잔디用 UNDER PAD 공동개발완료
1998. 03. 국내 유일의 인조잔디 설계, 생산, ,판매, 시공, A/S에 대한 ISO 인증, ISO 9001 인증 획득
1998. 08. 국내 최초 SAND-FILL TYPE의 축구 전용 구장(효창운동장) 포설
1999. 02. 일체형 MACHINE 도입
2001. 01. 국가대표 연습구장 포설
2003. FIFA 제품 테스트 통과
2004. FIFA 구장 테스트 통과, 대한축구협회 공식지정 인조잔디 선정
2006. 동두천 미군부대 CASEY 포설
2007. 자체 방사시스템 도입
2008. PAD형 인조잔디 도입(효창운동장 교체 포설)

여기까지 간단한 코오롱 ‘코니그린’ 소개이며, 자세한 사항은 www.kolonglotech.c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아래 연락처로 연락 주시면 정성껏 응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직접적인 이유는 코오롱 ‘코니그린’ 비즈니스 하실 사업자 분을 모집하기 위함입니다. 저희 코오롱 ‘코니그린’은 90년대 초반부터 시작하여 현재 동남아시아는 물론 카자흐스탄과 같은 CIS국가, 각 유럽, 북 중미에 이르기까지 세계 곳곳에서 왕성한 해외업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귀사의 뛰어난 능력/노하우와 본사의 풍부한 지원이 함께 이루어진다면 귀사의 비즈니스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스포츠바닥재 용품 및 카펫 사업 관련 유 경험 사업자 분들의 많은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무실 :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1-23 코오롱타워 본관 8층 코오롱글로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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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 구 지 홍
escrito por 구지홍 el 20/8/2009